미국의 교도소

 

1. 미국은 교도소는 민영화가 되어있다.

 

2. 트럼프가 불법 체류자 단속을 통해 추방을 빠르게 진행하고 있다.

 

3. 美 트럼프 행정부의 '국경 차르' 호먼의 이야기를 보면 알 수 있다.

美, 불법 체류자 단속 시작…"범죄경력 없어도 발견되면 추방"

美, 불법 체류자 단속 시작…"범죄경력 없어도 발견되면 추방"

 

4. 불법이민자를 추방 또는 검거해 구금할 것으로 교도소의 수감자가 증가 할 수 있다는 생각이다.

 

5. 세상의 대부분 것들은 수요와 공급에 의해 가격이 결정된다.

 

 

6. 수감자가 증가 (수요증가) 속에서 공급은 그대로 이기 때문에 가격은 비싸질 수 밖에 없다.

 

7. 미국 플로리다주 보카 라톤에 있는 민영 교도소 상장사 GEO라고 있다.

 

8. 민영화기 떄문에 민각기업으로 정부와 지자체와 계약을 하고 교도소 시설을 운영하는 것이다.

 

9. 교도소를 운영하기 떄문에 보안서비스를 비롯해 전자 모니터링을 통한 감독 재소자들의 재활이나 재입소 서비스등

다양한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다.

 

10. 24년도 3분기 매출은 $603M 이다.

 

11. 한화로 1440원 환율로 계산하면 약 869,202,450,000원 이다, (8천육백9십이억)

 

12. 대충 1년에 3조 5천억정도 하는것이다.

 

13. 말은 민영화지만 공기업이니 개꿀인듯 한다.

 

14. 상장사이기때문에 주주들을 위해 성장을 하던지 이익을 개선 해야한다.

 

 

15. 미래먹거리로 전자 모니터링에서 감옥이 아니라 자택감금같은 것을 모니터링하고 감독하는 것 같은데

 

16. 트럼프의 정책으로 많은 사람들이 생겨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7. 트럼프주로 지금의 주가는 하늘로 날아가 있기 때문에 그냥 알고 있자고 기록해본다.

 

 18. 그 외에다 다른주에는 민영화로 운영되는 교도소 상장사가 또 있기때문에 추적 관찰해 봐야겠다.

 

19. 비상계엄 여파로 나라경제도 춥고 날씨도 너무 춥다.

 

20. 감옥도 춥겠지?